2019년이 지나고 2020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가 시작될 때는 언제나 큰 기대가 생기지요? 여러 사람들은 새해를 어떻게 맞이하는지 함께 알아봅시다.
예로부터 우리 민족은 음력 1월 1일을 설이라고 불러 새해를 기념해왔습니다. 양력 1월 1일은 '신정'이라고 부르고, 음력 1월 1일은 '설' 또는 '구정' 이라고 불렀습니다. 일제강점기 이후에도 신정을 설로 쇤 적이 있었지만 지금은 우리 고유의 전통을 찾아 음력 1월 1일을 설날로 지내고 있습니다. 명칭 또한 '신정'이 아닌 '1월 1일'로 부르고 있고요. 그럼 1월 1일과 설에 대해 알아봅시다.
설은 추석과 더불어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로 꼽힙니다. 설에 하는 일을 알아봅시다.
새해와 설을 맞아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볼까요?
새해와 설을 맞아 가볼 만한 장소에는 어떤 곳들이 있는지 알아봅시다.